리더친구들아 안녕 나 난희야 친구들아 우리 사이가 지금도 그렇게 좋지는 않아 하지만 소년부에 올라가서도 친한 리더 친구들로 남았으면 해 그리고 김효녀 전도사님과 떨어져 있는다해도 우리 열심히 신앙 생활하자 그리고 김효녀 전도사님께서 바라시는 것과같이 지금 소년부의 전도사님 말씀도 잘듣자 내가 너무 힘든 부탁을 했나?? ㅎㅎ γ이가위가 종이를 자를수는 있지만 우리의 주님의 향한 마음은 그 어떤 잘 만든 가위로도 자를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가위가 지금은 못자른다고 하지만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시대가 발전하듯이 이 가위가 더 좋아져서 금방이라도 우리의 마음을 자르듯 흔들어 놓을수도 있어 그러니까 더 신앙 생활을 열심히해 가위가 더 좋아지더라도 우리의 마음을 자르듯 흔들어 놓을수없을 만큼 주님을 향한 마음이 강해야해..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내 바람이있어 마지막으로 리더 친구들아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