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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JjdCI6Im1qZHdsYVdtUldKT3g0RUxFRlJqSXVNa2d1YzNmOG9BcldCdVwvR3hoRUZFPSIsIml2IjoiNmRjZGIxMmE1ZDY2MzI0NWFhZjc4ZDVjZjI4NzE5ZDkiLCJzIjoiNTk4MWViMWE5ZDlhYjYwMyJ9| 등록일 : 2010.03.07 |조회수 : 10003 |추천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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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신입대원을 소개합니다."
최명순(소프라노)집사님
찬양하는 성가대모습이 넘 은혜스러워 입대하신다는 입대동기를 직접 소개하시는 멘트에서 당차고 적극적 에너지가 넘침니다.
연원마을에 사시면 11교구 우리동네인데?
신행철,신여원집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박기석(테너)집사님
와우!
집사님께서는 지난달 입대하신 정유리집사님(담임목사님 스카웃명령 당사자)의 부군되시는데 바로 부부대원으로 할렐루야 성가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대환영입니다.
집사님 부부도 연원마을에 사십니다.
연원마을 경사났네!!!!!
박홍식 전임 부총무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특히 박홍식집사님께서 이번주 부터 중국으로 미국으로 해외 출장이 금년에는 많으신데 어디에 가시더라도항상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함께 하시길 전대원들과 함께 기도합니다.
김한나,황금비 청년(소프라노)
이제 대학 세내기 예쁜여성 두분이 입대하셨습니다.
저희 성가대 평균연령이 낮아지는 순간입니다.
두 자매님은 보기만해도 은혜 그 자체입니다.
잘오셨습니다. 우리 함께 사랑하며 하나님 잘 섬깁시다.
박주옥 목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네분 신입대원을 두손벌려 대환영합니다.
저희 할렐루야 성가대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성가대이며 본교회 제1영적 선봉부대로서 그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전대원들과 더불어 우리 함께 하나님사랑 하며 잘 섬겨 하늘의 상급을 열심히 쌓읍시다.
할렐루야 성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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