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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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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 영 "

4월중 신입대원을 소개합니다.

전민수(테너)집사

이정란회계집사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죽전 누리애뜰 상가내 쇼콜라PC방을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이정란집사님은 올해들어 인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십니다. 교구에서도 전도총무로 양육으로 전천후 사명자로 섬기심은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장희철(베이스)&송향숙(앨토)집사님부부

보정 포스홈타운교구에 살면서 같은 교구이신 김해란&임창신집사님부부의 인도로 입대하셨습니다.

너무나 잘어울리시는 한쌍의 잉꼬 부부대원을 오랜만에 모십니다.

특히 장희철집사님은 훨칠하신키에 몸집에서 바리톤포스가 느껴집니다.

강경자(소프라노)집사

김영미집사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끈질긴 권유와 찬양이 배고파서라고 입대동기를 밝히신 강경자집사님은 수더분하시면서 복있는얼굴 그 자체입니다. 할렐루야 성가대에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남정우(테너)&송청예(앨토)집사님부부

주보를 보고 자진해서 두분집사님부부께서 직접 저희 할렐루야 성가대에 입대하셨습니다.

금일 오후연습시간에 오셨습니다. 다음주일 전대원 앞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두분 부부집사님 정말 저희 할렐루야 성가대에 잘오셨습니다.

4월중 등록하신 6분 집사님을 전대원들과 더불어 대환영합니다.

저희 성가대는 사랑과 정이 듬뿍느껴지는 본교회 제1영적 선봉부대입니다.

우리 함께 한목소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늘의 상급을 쌓읍시다.

할렐루야 성가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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