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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렐루야찬양대] 어머님소천에 즈음하여...
        • eyJjdCI6Ik5RVmZVY0N5UnNFK2FTZlczdVNCS1kwUCtPclJjRzU5R3ozZmY0NlN0VzA9IiwiaXYiOiI2ZWFhM2I4MTZmNDkwZjZjZGUyZjdiZWUzODNhZGFjOCIsInMiOiJhMTFkYWZjZWQ4NjE1MWJlIn0=| 등록일 : 2010.05.11 |조회수 : 9843 |추천 : 50
        • 할렐루야!
           
          총무 최용은집사 & 김은숙(소프라노)집사 입니다.
           
          어머님소천(5월6~8)에 장례식을 하나님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치게됨을 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먼길(전라도 광주)을 아랑곳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위로와 후원해 주신 할렐루야 성가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님께서는 84세를 일기로 하나님품에 안기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회에서 목사님, 전도사님께서 심방예배를 드려주셨고 주변 교구 집사님들의 자식같은 따뜻한 사랑과 섬김이 있었습니다.
           
          예배드리기를 좋아하셨고 손뼉치며 찬송부르기를 좋아하셨습니다.
           
          불신의 가정에서 일생을 하나님을 모르고 사시다가 마지막 10년동안 저희부부(김은숙집사&최용은집사)의 끈질긴 기도와 예배,찬송훈련으로 마음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린아이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는 어머님이 되셨습니다.
           
          대원 여러분께서도 혹시 아직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와 권유로 하나님앞에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고로 어머님은 치매가 있으셨어도 예수님을 영접하는게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가교역할만 하는것이고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다시한번 거듭 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저희 할렐루야 성가대를 섬기는데 부족하지만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많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최용은&김은숙집사 배상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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