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득남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소리 네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7080세대가 많이 불렀던 가요 ~~~~
그 주인공 박해연&김지훈집사님 집에 장군이 태어났습니다.
다같이 박수
김지훈(테너) 집사님은 우리교회 프라미스지 사진작가입니다.
박해연(소프라노) 집사님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장하십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쾌차하셔서 우리장군님 빨랑 보여주삼~~~~~~~~
산후조리에는 가물치,문어,붕어등 푹~고아서 진액을 마시면 댓기리 입니다요~~
김지훈집사님 참고하삼
미래에 테너대원이 생긴걸 무한 축하하며
자녀를 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포도송이처럼 감람나무처럼 무럭무럭 잘자라서
집사님부부 가정에 축복의 통로가 되며 간증의 주인공이 되세요
축복의 명문가 믿음의 명문가를 꼭 만드세요
우리 장군님 화이팅!!!!!!!!!
할렐루야 찬양대 화이팅~~~~~~~~~~~~~
얼쑤~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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